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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로마티카, 해외 유통 채널 확대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강화에 박차 가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19 10:07
조회
108
- 2026년도 상반기, 북미 대표 뷰티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 및 하반기 타깃(Target) 등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 통해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 글로벌 중심 체질 개선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및 국내 핵심 채널 안정적 운영으로 전사 매출 512억원 기록
- 글로벌 매출 전년 대비 7% 증가…중점 시장인 미주 지역 24%, 일본 11% 성장하며 글로벌 매출 성장 견인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2026년 글로벌 주요 시장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모든 소비자 접점에서 전방위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아로마티카는 지난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아로마티카는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조정을 겪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로 전환되며 연간 기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원가율과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전체적인 수익 기반은 강화됐으며, 글로벌 확대를 위한 전문 인력 선제 투자로 단기적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2026년은 원료 소싱부터 제조, 연구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이룬 아로마티카만의 독보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2025년 매출액은 512억원으로 2024년 대비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으로 9.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채널 확대, 마케팅 투자, 인재 영입 등 전략적 투자가 집중된 영향으로 매출은 조정 국면을 보였으나 재무 구조 개선에 따른 영업 외 비용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개선됐다.

특히 글로벌 매출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3분기 및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4분기 전체 매출액은 1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26억원) 대비 9.4% 성장했다.

연간 글로벌 매출은 1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매출 비중은 30.8%로 전년(28.1%) 대비 2.7%p 상승했다. 특히, 중점시장인 미주 지역과 일본 시장의 매출이 각각 23.5%, 11.3% 성장하여 글로벌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글로벌 마케팅 투자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로, 아로마티카는 일본 돈키호테, 도큐핸즈, 앳코스메(@COSME) 등 글로벌 시장 핵심 채널에 신규 진출했으며 중동 엑스뷰티(X BEAUTY)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각지에 본격적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북미 대표 뷰티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 온라인 및 동유럽 최대 리테일러 로스만(Rossmann) 170개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대형마트 체인 ‘타깃(Target)’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목표로 글로벌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스칼프 케어 제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025년 4분기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BFCM) 기간 중 미국 및 유럽 주요 국가에서 스칼프 케어 대표 제품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가 아마존 이탈리아 1위, 독일 2위, 미국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2025년 국내 매출은 주요 리테일 채널과 자사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전체 매출의 69.2%인 3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78억원)대비 6.3% 감소한 수치로, 국내 일부 온라인 채널의 구조조정 및 홈쇼핑 매출 감소의 영향이 있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매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과 아로마테라피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2025년이 글로벌 중심 성장 전략으로 전환하는 ‘체질 개선의 해’였다면 2026년은 매출, 이익 모두 플러스 성장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균형 잡힌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모든 소비자 접점에서 전방위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뷰티 시장은 2033년도까지 연평균 16.7%로 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특히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로 두피 케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베스트 셀러로 자리 잡은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스칼프 케어 라인 제품들이 이 트렌드의 핵심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로마티카는 ODM 의존도가 높은 뷰티 업계에서 원료 소싱부터 연구와 제조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전 공정 수직계열화 모델을 갖춘 독보적인 브랜드로, 중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해 마진 확대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로마티카 소개]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합성향을 배제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유기농 성분을 사용한다는 철학을 지켜오고 있다. 원물 추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자사 생산시설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오산에 위치한 이 스마트 팩토리는 태양광 에너지와 재활용수를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100% 재생 페트를 용기를 상용화하고, 화장품 리필스테이션을 선보이며 제로 웨이스트 뷰티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34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연의 힘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널리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