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For our
community
선한 영향력을 통한 공동체 회복
정규직 동료,
발달장애 예술인
아로마티카는 올해, 발달장애 예술인 김도영 작가를 정규직 동료로 맞이했습니다.
그의 언어는 ‘그림’입니다.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미래가 늘 불안과 걱정 속에 머물던 부모님께, 도영 작가의 명함 한 장은 기적 같은 초대장이 되었습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이름을 올리는 일,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큰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 동행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대답입니다. 김도영 작가의 순수한 시선과 색채는 아로마티카의 지속가능성과 진정성을 한층 깊게 만듭니다.
취약계층 마음돌봄
마사지 봉사
맘편한테라피
‘맘편한테라피’는 아로마티카가 2023년부터 임직원과 함께 진행해온 마음돌봄 프로젝트입니다. 비혼모, 한부모 가정, 돌봄 종사자 등에게 아로마테라피 교육과 마사지 봉사를 제공하며, 통증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심리 치료에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아로마티카만의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가능한 정서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전하는 나눔
필요한 곳에 제대로 닿을 때,
제품은 더 큰 가치를 만듭니다
우리는 아로마티카의 제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닿는 순간, 지속가능한 브랜드로서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확인합니다. 매년, 누군가의 삶에 작게나마 온기를 더하며 기부가 단순한 전달을 넘어 진심이 되는 과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로마티카 제품을 전했습니다.
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아로마티카는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