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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AROMATICA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2004년, 원료와 성분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하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아로마티카는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며,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합성향 대신 천연 에센셜 오일을 고집해왔습니다. 아로마테라피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스킨케어, 헤어, 바디, 홈케어까지 다양한 뷰티&라이프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좋은 원료와 정직한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 믿었고,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쉽게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담을까’보다 ‘무엇을 담지 않을까’를 먼저 고민하며, 불필요한 성분과 과장은 과감히 걷어냈습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아로마티카를 ‘깔끔하다’, ‘믿을 수 있다’, ‘철학이 있다’는 브랜드로 기억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분명한 기준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며, 그 기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조금 느려도, 조금 불편해 보여도 옳다고 믿는 방향을 선택해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 길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입니다.

Meet the Founder

안녕하세요,
아로마티카의 창업자 김영균입니다.

2004년부터, 가족이 살던 호주를 방문하며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했습니다.
호주에서는 몸이 아프면 병원과 약국에 가는 대신, 에센셜 오일과 허벌 제품으로 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저에게 큰 문화적 충격이었고, 한국에도 아로마테라피 문화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와 허벌레미디의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질수록 그동안 아무 의심 없이 사용하던 식품, 화장품 등에 합성향에 들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석유로 만들어지는 '합성향'은 인체와 환경에 유해하며, 우리 몸에서는 호르몬을 교란시키기도 합니다.

합성향의 유해성을 알리고, 이를 대체할 천연 에센셜 오일을 전파하자는 사명감으로 아로마티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2004년 아로마티카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국내 최초로 EWG 화장품 성분 데이터베이스를 소개하며,
화장품 성분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아로마티카는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그리고 그 이후의 여정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기준 삼아 고민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합성향을 지구에서 몰아내겠다는 처음 그 다짐을 잊지 않고,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습니다.